박정철 "미소년 같지만 딸 맞아"...다인이 모습 어떻길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9 09:00:00

배우 박정철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박정철 부녀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박정철은 딸 다인과 함께 스페셜 가족으로 출연했다. 박정철은 "22개월 된 세 살 다인이 아빠 배우 박정철이다. 2014년에 결혼해 3년 뒤 2017년 8월에 다인이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이어 근황을 묻는 질문에 "2년 가까이 아이 보는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다인은 남자 아이로 오해를 받는다고. 이와 관련 "아직은 미소년 같지만 다인이는 딸입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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