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윤하, 아이큐 152도 긴장 "화면 잘 안 보여"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9 09:00:00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대한외국인 팀과 상식 퀴즈 대결을 펼치게 된 윤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윤하를 소개하며 "아이큐 152의 주인공이다"고 말했다. 김용만 역시 "윤하가 실질적인 에이스다"고 전했다.
이에 김용만은 "참고로 의외인 분들이 쉽게 탈락한다. 특히 아이큐 높은 분들이 그렇다"고 장난스레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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