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설리, 반려묘와 함께한 핑크빛 일상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8 00:58:00

설리가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 본척하기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의 등 위에는 반려묘가 앉아 있다. 반려묘를 힐끔 쳐다보는 설리의 뾰로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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