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40대 아이 엄마의 핑크핑크 러블리 매력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8 01:20:00
장영란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쿠핑쿠 #핑크좋아 핑크옷 입으니 더 기분이 좋았나? 스트레스 풀며 방송 했네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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