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 기상캐스터,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비키니 몸매 "청량음료 천개를 들이킨 것 같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9 00:22:00
25일 신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의 한 호텔 리조트에서 찍은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신예지는 2011년 한국경제TV 아나운서로 입사, 2017년까지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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