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 3주째 1위… 흥행 '적중'
올 한국영화중 가장 먼저 400만 돌파
관리자
| 2011-08-29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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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신작들이 대거 개봉했지만 활 액션 블록버스터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은 27일 올해 한국영화 중 가장 먼저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맹위를 떨쳤다.
또 지난달 20일 개봉한 이민기(26)·강예원(31)·김인권(33) 주연의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감독 조범구)은 박스오피스 10위 안에 여전히 머물며 장기흥행에 접어들었다. 29일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28일 박해일(34)·류승룡(41) 주연의 '최종병기 활'은 638개관에 70만6657명을 모아 누적관객 439만2413명으로 3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5위는 할리우드 3D 만화영화 '개구쟁이 스머프'(감독 라자 고스넬)의 몫이다. 319개관에 11만1292명을 입장시켜 누적관객 95만165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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