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영어마을' 위탁 운영기관 공모
16일까지 신청 받아… 뽑히면 내년 1월부터 3년간 위탁
최보람
| 2011-09-01 15:01:00
[시민일보] 성남시가 1일부터 분당구 율동 새마을연수원 소재‘성남영어마을’위탁운영기관에 대한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공모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응모자격은 영어체험 및 교육관련 분야에 1회당 200명이상 규모의 운영 실적이 있는 전문기관이면서 적법한 절차에 의한 사증을 발급받아 원어민을 고용할 수 있는 법인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민간업체는 오는 2012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영어마을을 운영하게 된다.
지난 2005년 분당 새마을연수원을 임대해 개원한 성남영어마을은 3개동6,087㎡(1,844평)에 강의실, 세미나실, 시청각실 등을 갖춘 교육공간과 출입국심사장, 병원, 호텔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생활·문화체험실, 원어민교사와 학생 숙소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성남영어마을 위탁사업자에 대해 연간 10억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위탁사업자는 주간, 방학, 주말, 방과후 등의 영어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영어마을에는 연간 1만2000여명의 초·중 학생들이 입소해 영어를 체험한다.
성남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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