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한국지엠, 쉐보레 판매효과 톡톡

8월 총 5만4444대 판매… 전년比 12.9% 증가

진용준

| 2011-09-04 14:33:00

[시민일보] 한국지엠 주식회사(인천시 부평구 소재)가 8월 한달 동안 총 5만4,444대(완성차 기준-내수 1만1,408대, 수출 4만3,036대)를 판매해 전년 4만8,211대 대비 12.9%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지엠 8월 내수판매는 총 1만1,408대를 기록, 전년 동월 9,128대 대비 25% 증가했다. 특히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로 차량판매를 시작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판매누계 실적이 작년 동기 대비 26.3% 상승하며 성공적인 브랜드 전환 효과를 얻고 있다.
한국지엠의 8월 수출은 총 4만3,036대를 기록, 전년 동월 3만9,083대 대비 10.1% 증가했다. 아울러 한국지엠은 8월 한달 동안 CKD 방식으로 총 11만6,879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 “쉐보레 영업력 강화를 위한 전국적인 딜러 판매 체제 완성과 조만간 선보일 글로벌 중형세단 말리부와 연비개선모델 알페온 eAssist 등 연이은 신차출시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의 2011년 1~8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53만4,662대로 전년 동기 48만7,258대 대비 9.7% 증가했다.
한국지엠 1~8월 내수판매실적은 총 9만3,483대로 전년동기 7만7,256대 대비 21.0% 증가했으며 수출의 경우 올해 8개월간 총 44만1,179대를 기록, 전년동기 410,002대 대비 7.6% 증가했다.
한편 한국지엠의 2011년 1~8월 CKD 수출은 총 82만7,588대를 기록, 전년 동기 72만1,980대 대비 14.6% 증가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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