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교통약자 전용 '광명희망카' 출발~
기본료 1500원… 평일 오전 7시~오후 9시 이용가능
최민경
| 2011-09-04 15:39:00
[시민일보]광명시는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를 개소 이동지원차량인 ‘광명희망카’ 운행을 본격 가동했다.
4일 이동지원센터에 따르면 광명희망카는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중증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영유아 등 보행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콜택시다.
또 이들을 위해 특수제작한 광명희망 카는 리프트형 차량으로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2대가 운행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로 사전예약 또는 콜 전화(02-2688-2582)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활동이 쉽지 않은 분들께 희망을 전달하는 광명희망카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쓰겠다” 며 “수요분석을 통해 연차적으로 증차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 장애인은 1, 2급 중증 장애인 2,400여명 등 모두 6,000여명이다.
광명=류만옥기자 ym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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