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핸드폰·컴퓨터 불만 가장 많다

소비자상담 총 761건중 정보통신기기 관련 116건

주정환

| 2011-09-05 14:59:00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시민일보]인천지역 소비자들이 핸드폰과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기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인천녹색소비자연대 등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소비자연대에 접수된 상담건수는 총 761건, 이중 정보통신기기(통신기기, 컴퓨터·주변기기및소프트웨어, 사무용기기)가 116건(15.2%)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의류,섬유신변용품 104건(13.7%), 정보통신서비스 74건(9.7%), 기타서비스 67건(8.8%), 식료품&기호품 48건(6.3%), 토지.건물 및 설비 46건(6.0%) 등의 순으로 접수됐다.
상담이유는 기타단순문의.상담이 309건(40.6%)로 가장 많았으며 품질 104건(13.7%), 가격.요금.이자.수수료 61건(8.0%), 기타 단순 계약 해제 및 해지 57건(7.5%), 계약불이행 43건(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소비자연대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설명, 내용증명 발송 안내 및 피해구제 절차 등에 대한 상담·정보제공 701건(92.1%), 환급, 계약해제 및 해지, 부당행위시정 등의 피해처리 및 구제 60건을 처리했다.
한편 인천소비자연대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관련 상품, 추석명절 선물관련 피해, 택배서비스 관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소비자연대 관계자는 "택배 및 퀵서비스 이용시 교부받은 운송장 꼼꼼히 작성, 파손변질 우려 있는 물품은 사전 고지, 운송물 업체 직원과 확인, 운송물 도착 즉시 확인 등을 반드시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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