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477필지 개별공시지가 공시
30일까지 열람 가능
최보람
| 2011-09-05 15:03:00
[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7월1일 기준 조사 산정한 2477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5일부터 30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2011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이용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을 조사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것.
이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토지 지번별 ㎡당 가격에 대해 지가열람과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읍·면·동 사무소 및 시청 토지민원과에 비치돼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서'에 따라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가열람기간 중 토지특성착오 및 종전지가와 현저하게 차이가 있는 등 조사된 가격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 제출서를 접수받아 다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전문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안성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고,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해 토지관련 재산권 행사에 착오 없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678-2922)
안성=허선웅 기자 h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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