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악극 '아빠의 청춘' 무료공원
영흥화력본부, 8일 개최
주정환
| 2011-09-05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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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영흥화력본부(본부장 정석부. 옹진군 소재)가 8일 21년 전통의 명문 인천시립극단 최고 히트 작품인 악극 ‘아빠의 청춘’을 초청, 영흥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저녁 7시30분부터 영흥화력본부 에너지파크 하모니홀에서 한다. 영흥화력본부는 그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국악 예술단을 초청, 전통 국악 콘서트를 두 차례 실시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다소 문화 소외지역에 속해 있던 영흥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역 맞춤식 문화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지역의 문화 공감대 형성과 삶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 시흥 윈드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영흥 해변 마라톤 대회, 어린이 상상 뮤지컬 ‘내친구 플라스틱’, 지역 주민들과 발전소 직원이 한마음으로 구성된 ‘영흥하모니합창단 정기 연주회’ 등을 펼쳤다.
이와 함께 지역의 정서에 맞는 최신 개봉 영화들을 골라 정기적으로 특선영화 상영회를 실시하면서 지역의 호응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영흥화력본부 관계자는 “악극 ‘아빠의 청춘’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와 엄마, 아들과 딸이 서로를 가로막고 있는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수작으로 영흥지역 주민들에게도 상당한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9월8일 공연할 예정인 악극 ‘아빠의 청춘’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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