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 지역 활성화방안등
인천발전연구원, 연구과제 공모
주정환
| 2011-09-05 15:18:00
[시민일보]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연구원이 되기 위해 능동적으로 연구수요를 찾아 나서고 있다.
그 첫걸음으로 인천발전연구원은 지난 상반기동안 지역현안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관내 19개 기관 및 단체와 ‘시정현안 간담회’를 실시했고 총 160건의 연구주제를 제안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외부 제안과제 중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해야 하는 필요가 있는 주제에 대해 공모를 통해 원외에서 주제에 적합한 연구수행자를 선발했으며 이때 외부전문가를 선정하지 못한 연구과제와 이후 추가로 취합한 외부 제안과제를 모아 현재 2차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2차 공모 주제는 숭의운동장, 송도역, 전통시장, 인천철도 등 구도심지역과 노후시설들의 활성화방안, 인천관내 폐기물의 순환방안, 직장보육시설, 보육기관의 평가 등 각 분야에 걸쳐 인천에 필요한 문제들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할 경우 9월23일까지 연구수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발전연구원 홈페이지(www.idi.re.kr)를 참고하면 된다.
김민배 원장은 “이번 연구과제 수행 공모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시각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돼 보다 현실적인 정책방안들이 모색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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