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봐도 예쁘다' 이연복 셰프 당황한 이유는?...이영진 반려견 까다로운 입맛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30 03:00:00
최근 방송된 MBC '오래봐도 예쁘다'에서는 이연복 셰프에게 펫시팅을 맡기는 이영진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영진은 이연복 셰프에게 펫시팅을 맡겼다. 이영진은 항암 치료를 받은 후인 반려견을 위해 하루에 먹어야 할 영양제, 치료제 등을 편지에 적어 건넸다.
이연복 셰프는 이영진의 반려견 크림이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이연복 셰프는 크림이를 챙겼다.
이연복 셰프는 크림이를 위해 볼 풀을 준비했다. 이연복 셰프는 볼 풀에서 먹이 찾기 놀이를 했다.
볼 풀 놀이에 크림이가 관심을 보이지 않자 이연복 셰프는 크림이가 좋아한다는 닭요리를 준비했다.
크림이는 생닭도, 익힌 닭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 다음으로 이연복 셰프는 참치를 대령했다.
참치에도 크림이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 다음은 오리 고기였다. 크림이는 오리 고기에는 관심을 보였지만 먹지 않아 이연복 셰프의 속을 타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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