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박신혜 "시차 적응 안 돼"...초콜릿 쇼핑 삼매경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30 03:00:00
박신혜는 7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I'm so screwd. Even though I had back to Korea a few days ago. I'm still suffering from jet lag. I feel like I'm still in Europe. I wanna go to dreamland. Please(망했다. 며칠 전 한국에 왔지만 여전히 시차 적응이 안 된다. 여전히 유럽에 있는 것 같다. 잠들고 싶다)"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박신혜는 유럽에서 초콜릿 쇼핑을 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ALONE'에 출연을 확정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