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마모투어 이벤트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7-30 04:40:38
[울산=최성일 기자] 울주군은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마모투어’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모투어’는‘마그넷을 모으는 투어’의 줄임말로, 울주군이 지정한 울주군내 관광지 10곳을 여행하며 마그넷을 수집하는 이벤트이다.
마그넷은 팀당 한 개씩 지급되며, 지정된 장소 중 5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사진을 울주 관광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2만 원 상당의 울주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마그넷이 소진될 때까지다.
기존 종이 도장 스탬프 투어는 소장 욕구가 떨어지고 스탬프 투어 용지 배부와 관리측면에서 효율성이 떨어져 관광객의 참여가 저조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마그넷을 받을 수 있는 장소는 ▲반구대암각화(해설사의 집), ▲천전리각석(해설사의 집), ▲언양읍성(언양읍성 안내소), ▲간월재(간월재 휴게소),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번개맨 체험관 매표소 앞), ▲태화강생태관(1층 전시실),▲외고산 옹기마을(옹기박물관), ▲서생포왜성(해설사의 집), ▲진하해수욕장(해양레포츠센터), ▲간절곶(간절곶 휴게소) 이다.
군 관계자는“여름방학 기간 많은 학생과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마모투어에 적극 적으로 참여해 기존의 스탬프투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체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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