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어깨 노출하면서 청순함과 섹시함 과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31 00:28:00
강민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위치가 ‘Le Bain at The Standard, High Line’로 적혀 있어 뉴욕 여행 중임을 알 수 있다.
2008년 다비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10년 넘게 롱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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