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탄성을 자아내는 비키니 몸매 "40대 아이 엄마 맞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31 00:56:00
28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은 더 많은데 더 게으른 생활을 목표로 하고 있다보니..운동도 딱 필요한 만큼만 하려고 했는데 먹는 게 워낙 많아서 돌아갈 때 어떤 모습일지 겁나네요. 벌써 이틀 전 사진. 지금은 이럴 때가 있었나.ㅡㅡ싶은"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김경화는 최근 방송된 MBN '카트쇼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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