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역사박물관, 대장경 인출본등 32점 선봬

내달 2일까지

최보람

| 2011-09-14 13:50:00

[시민일보]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내달 2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에서 '대장경, 고려의 혼을 새기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시을 연다.
이번 기획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팔만대장경의 모태가 된 초조대장경 판각 1,000년 및 팔만대장경(재조대장경)의 강화 판당 봉안 760년을 맞아 강화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기획 전시를 하고 있는 것.
전시품은 초조대장경· 속장경· 팔만대장경 인출본 및 선원사지 출토유물과 대장경 경패(보물 제175호) 등 총 14건 32점의 유물이다.
군 관계자는 ‘대장경 천년의 해를 맞아 강화역사박물관에서는 관련 전시를 통해 지식 문화의 집결체인 고려대장경의 중심지로서 강화의 역사성을 조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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