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오늘 개최

市, 독도함 함상서 안보사진전등 열어

최보람

| 2011-09-14 13:51:00

[시민일보] 인천시와 해군본부가 제61주년 9.15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오전 8시부터 독도함 함상에서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15인천상륙작전의 성공적 수행을 기념하고 고귀한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생존 참전용사들의 명예선양과 자라나는 학생들로 하여금 애향심과 애국심 함양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월미도 해상에 떠 있는 독도함상에서 개최함에 따라 행사장소 자체가 평소 시민들과 학생들이 가볼 수 없는 곳이어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안보 체험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특징은 단순한 기념식을 벗어나 참여자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및 체험을 위해 인천시립합창단 공연, 상륙작전 재연행사 및 상륙장비 전시회, 안보사진 전시회, 군복입기 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는 함상에서 상륙작전 재연을 볼 수 있도록 구상했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상륙장비를 볼 수 있어 당시의 인천상륙작전 모습이 생생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와 해군본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관기관과 민, 관, 군이 긴밀한 협조로 더욱더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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