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원신청서 3개 국어본 비치
남동구, 출생신고서 등 4종
최보람
| 2011-09-14 13:52:00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이달부터 구청 종합민원실과 각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외국어로 표기된 민원서류 신청서 해석본을 비치해 운영 중이다.
구는 외국인 거주자가 1만2,700여 명(7월 기준)이 거주하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와 국제결혼 이민자들을 위해 민원서류를 보다 손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민원서류 신청서 해석본을 비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치된 민원서식은 외국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를 비롯해 인감증명위임장, 출생신고서, 혼인신고서 등 민원서식 4종이며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번역됐다.
구는 현재 4개 민원서식을 번역해 운영 중이나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민원서식을 조사하여 더욱 확대해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이 가족, 후견인과 함께 동행 하지 않아도 혼자 방문하여 편하게 민원을 처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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