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양주수도관리센터,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금제 시행
현장확인 후 전통시장 상품권 1만원 지급
최보람
| 2011-09-14 15:36:00
[시민일보]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관리단(단장 황규철)은 누수 사고를 조기에 발견하고 수돗물 낭비를 막기 위해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금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포상금 제도는 지역내 상수도 자연누수 신고에 대해 상수도 누수로 현장 확인된 경우에 최초로 신고한 고객에게 전통시장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역내 누수가 발생된 경우 나타나는 현상으로는 도로면에 깨끗한 물이 고이거나 흐를 때, 도로나 인도 등이 갑자기 침하됐을 때, 배수로에서 깨끗한 물이 계속해서 흐를 때, 가정에서 수압이 갑자기 저하됐을 때, 심야시간에 하수도에서 맑은 물이 항상 흐르거나 물소리가 크게 날 때 등이다.
단, 옥내누수로 판명될 경우와 양주시 공무원 및 협력업체 종사자는 포상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주수도관리단 관계자는 “누수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유수율은 물론 고객만족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수도 누수신고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수도관리단(031-870-091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