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모범구민상 수상자 7명 선정

소외이웃 돕기… 지역 中企ㆍ문화발전 앞장…

최보람

| 2011-09-14 16:07:00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제18회 구민의 날을 맞아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모범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 14일 발표했다.
올해 구민상 수상자는 7개 분야에 대해 지난 6월부터 각 단체 및 지역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현지 실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구민화합’ 부문 최윤수(부평1동)씨, ‘효행’ 부문 정춘하(일신동)씨, 사회봉사 부문 손형찬(부개3동)씨, 산업증진 부문 최도현(대원인물(주) 대표)씨, 대민봉사 부문 손병숙(부평구청)씨, 문화예술 부문 이명희(동 풍물연합회장)씨, 체육진흥 부문 민선기(영선초교 교사)씨가 각각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자에 대한 공적사항은 다음과 같다.
▲구민 화합 최윤수(60, 자영업)= 부평1동 지역발전협의회 위원장으로 경로당, 자생단체간의 협약식을 체결해 분기별로 경로당에 적극적인을 지원했고 주변에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역사탐방 지원 등을 통해 주민화합을 이뤄왔다.
▲효행 부문 정춘하(48, 자영업)= 지체장애 1급의 거동이 불편한 남편을 대신해 가정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동시에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고 효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효부로 항시 효를 생활의 근본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뤄 이기주의로 팽배한 요즘 세태에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 있다.
▲사회봉사 손형찬(50, 자영업)= 부개3동 주민자치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노인 및 저소득 가정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100세 무병장수 기원 ‘효’ 잔치 개최,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영화제 개최,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배출 지역의 화단 조성 등 지역내 현안 사항에 앞장서 고 있다.
▲산업증진 최도현(56, (주)대원인물대표)= 약30년 동안 산업용 나이프의 끊임없는 개발 및 제조업에 활약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나이프의 대부분을 국산화하는데 일조했고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의 설립시 발기인으로 중소기업의 화합과 교류를 통해 경영 및 기술증진에 일익을 담당,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대민봉사 손병숙(53, 공무원)= 부평구청 공무원으로 30여년을 재직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창의적인 자세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했으며 주민센터와 구 본청에 근무하면서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안정적인 지원관리 등 주민복지에 기여했다.
▲문화예술 이명희(56, 주부)= 부평구 22개동 풍물단 연합회장과 부평풍물대축제 위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부평문화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문화예술 계승발전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장애인 및 청소년에게 전통문화 체험뿐만 아니라 국악치료와 공동체의식을 일깨워주고 있다.
▲체육진흥 민선기(40, 교사)= 인천 영선초교 배구동아리를 맡아 정식 배구부를 창단함에 있어 지대한 역할을 했고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위 및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위를 비롯해 전국대회에서 다수 입상 하는 등 부평 체육발전을 위해 남다른 기여를 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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