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친환경 문화도시 조성 박차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내달 12일 개최, 도심기능 분담… 오는 2020년까지 추진
최보람
| 2011-09-15 17:19:00
[시민일보] 광명시가 오는 2020년 친환경 명품도시로 새롭게 태어나 인구도 34만명에서 54만5000명으로 크게 증가한다는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15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품격 있는 명품도시와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복지도시로 새롭게 탄생하는 한편 녹색문화도시를 계획목표로 내달 12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시기본계획은 10년 후 광명시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정책 계획으로 토지이용과 교통, 공원, 녹지 등 관련 부문별계획을 조율하는 광명시 맘모스형 도시계획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시는 이같은 용역을 지난해 3월부터 착수해 202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과 광명, 시흥보금자리주택지구계획 승인에 따른 광명시의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하는 장기적 종합발전 방향을 재정립하는 성과로 보고 있다.
이같은 세부 계획을 보면 도시기본계획은 광명시 행정구역 38.50㎢로 2020년 엔 광명시 인구가 54만5000명으로 증가돼 현재인구 35만4000명에서 19민1000명이 늘어난다는 계획했다.
또 도시공간구조는 다핵분산형 중심지 체계를 구상해 도심기능의 분담과 특성화하는 도심(광명?철산, 가학)과 부도심(역세권)지역중심(하안, 소하, 노온사)으로 세분화된다.
이로 인해 생활권은 대생활권(광명, 학온), 중생활권(광명, 철산ㆍ하안, 보금자리북부, 보금자리남부, 역세권)으로 설정했다.
한편 가학광산을 동굴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기틀을 마련 도시기본계획을 공원계획으로 반영해 광명역세권과 보금자리주택개발사업, 공원, 녹지 순환 네트워크를 구축해 친환경적으로 기본개발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광명=류만옥기자 ym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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