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동화책 원화전시회 오늘 개최
심곡어린이도서관
박규태
| 2011-09-18 15:21:00
[시민일보]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위) 심곡어린이도서관이 19일부터 책 속에 삽입된 원화를 소재로 '책 소풍'이라는 주제의 원화전시회를 연다.
심곡어린이도서관은 이번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도서관 2층 꿈터 및 자람터에서 '책과 노니는 집'에 삽입된 원화를 소재로 원화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도서관 측에 따르면 책과 노니는 집은 제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조선 시대 천주교 탄압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이다.
이 책은 주인공 ‘문장’이라는 아이의 눈으로 혼란에 휩싸인 시대상을 정밀하게 나타내고 있는 작품이다.
따라서 도서관은 이번 전시가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에게 동화책 속의 화사한 색감과 한국적 정서가 묻어나는 책 속의 그림을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회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심곡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www.issl.go.kr/sglib)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 568-0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심곡어린이도서관은 지난 3월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6월 '미래그림책 시리즈'에 이어 세번째로 이번 전시회를 연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심곡어린이도서관은 이번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도서관 2층 꿈터 및 자람터에서 '책과 노니는 집'에 삽입된 원화를 소재로 원화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도서관 측에 따르면 책과 노니는 집은 제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조선 시대 천주교 탄압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이다.
이 책은 주인공 ‘문장’이라는 아이의 눈으로 혼란에 휩싸인 시대상을 정밀하게 나타내고 있는 작품이다.
따라서 도서관은 이번 전시가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에게 동화책 속의 화사한 색감과 한국적 정서가 묻어나는 책 속의 그림을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심곡어린이도서관은 지난 3월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6월 '미래그림책 시리즈'에 이어 세번째로 이번 전시회를 연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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