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수시1차 모집 9113명 지원

올 '서해5도출신자' 첫 특별전형 모집

주정환

| 2011-09-18 15:35:00

7개전형 선발...경쟁률 12:1
[시민일보]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가 2012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 마감결과 총 740명 모집(정원 외 포함)에 9,113명이 지원, 12.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8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수시1차에서는 올해 신설된 ‘서해5도출신자’ 특별전형을 비롯해 ‘교과성적우수자’ 등 모두 7개 전형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모집인원이 499명으로 가장 많은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14.5대1의 경쟁률을,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13.3대1을 기록했다. 어학, 컴퓨터, 체육 등 ‘특기자’ 전형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자’ 전형은 각각 4.0대1, 3.6대1을 기록했다.
외국어고, 과학고, 예술고, 체육고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목적고출신자’ 전형은 2.3대1, 올해 신설돼 5명을 모집하는 ‘서해5도출신자’ 전형은 2.2대 1을 보였다. 정원 외로 선발하는 ‘특성화고(전문계고)출신자’ 전형은 14.9대 1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에서는 체육교육과가 45.6대1로 가장 높았으며 공연예술학과(39.2대1)와 에너지화학공학과(26.8대1), 신문방송학과(25.5대1), 국어국문학과(20.0대1) 등 전 계열에서 20대1이 넘는 학과들이 많이 나왔다.
한편 이번 원서접수 결과는 작년(9.13대1)보다 높은 수준이었으며 이는 송도신캠퍼스 개교 이후 대학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진 결과로 보인다.
인천대 수시1차 모집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0월15일이며 면접고사는 10월22일에, 실기고사는 10월28일 실시된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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