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보궐선거...시흥시 다선거구

야권후보 단일화설 모락모락

주정환

| 2011-09-19 17:33:00

[시민일보]시흥시의회 정보국 전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 오는 10월 보궐선거가 이뤄진다.
오는 10월26일 치뤄지게 될 시흥시 다선거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자천타천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후보군들이 물밑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야권후보 단일화설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게다가 일부 민주당 당직자 내에서 이번 보궐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말자는 의견을 제시했다는 말까지 조심스럽게 흘러 나오고 있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관련 최근 민주노동당정당 위원장이 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원을 맞나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천의 열쇠를 지고 있는 을지구 조정식 국회의원이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그 여하에 따라 적지 않은 후폭풍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시흥시 모 인사는 최근 모 정당에서 야권후보자를 단일화 하자는 제의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 인사는 이어 단일화를 제의한 정당에 후보자를 양보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명분상 야권후보 단일화지 결국 민주노동당 출마 에상 후보자가 민주당의 지원를 받아 의회에 진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갔다고 말했다.
이번 보궐선거에 민주노동당으로 출마가 유력한 K씨는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해 민주당과 이야기가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않고 있다며 지난해 선거당시 여러 인근시에서 야권 단일 후보를 낸만큼 시흥시에도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당리당략에 의한 득, 실을 생각할수 밖에 없어 야권 후보자 단일화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인사는 이번 보궐선거에 민주당 소속 의원이 선거법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만큼 민주당측의 후보자를 내지 말자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위와같은 의견은 갑지구당 일부 당직자에서 흘러나온 말이어서 이번에 보궐선거가 치뤄지는 을지구는 크게 게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흥=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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