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숏컷 헤어로 소년미 발산 "그래도 예뻐"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1 00:40:00
문채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nt”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문채원은 지인들과 음료와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문채원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699년간 서방님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로 지내온 선녀 선옥남 역을 맡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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