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월요병을 날리는 미모 "클라스가 다르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1 01:24:00

윤세아가 남다른 미모로 월요병을 날려버린다.

29일 오전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안녕#월요일 살가운 한주되소서"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른 아침이지만 남다른 미모를 간직하고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윤세아의 모습이다.

한편, 윤세아는 염정아, 박소미와 함께 tvN '삼시세끼'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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