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보름살기' 김나영 "제주 1일차...두 시간 대기 작은 해프닝"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1 03:00:00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7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1일차"라는 메시지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김나영은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7월 27일 "비행기를 놓쳐서 두 시간 대기하는 아주 작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어쨌든 우리 가족 제주 보름살기 프로젝트 시작"이라고 알려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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