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내' 서수연, 임신 중 공갈젖꼭지 셀피 한 컷..."오잉"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1 03:00:00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의 임신 중 근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수연은 지난 7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의 태명인 "오잉"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서수연은 베이비샤워 당시 셀카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월 결혼했다. 이후 결혼 2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