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달샤벳, 유키스, 지나 등 축하공연
관리자
| 2011-10-04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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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유키스 등 총 6개 팀의 인기가수가 오는 5일 개최되는 제48회 대종상영화제(www.daejongsang.com) 개막식 행사에서 축하공연을 갖는다.
4일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대종상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 6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개막식 및 전야제 행사가 열린다.
5일 김성주 전 아나운서와 인기배우 송선미씨가 MC를 맡는 개막식 행사는 대종상영화제 개막 테잎 커팅식을 시작으로 인기 영화배우들이 대거 참여해서 개막식 레드카펫 입장식을 갖는다.
테잎 커팅식은 대종상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인엽((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위원장을 필두로 영화계 원로 인사와 홍보대사와 내빈들이 초청돼 오후 6시 40분경 진행된다.
이어 열리는 레드카펫은 홍보대사 최다니엘, 서영희씨와 함께 영화 ‘블라인드’의 김하늘, ‘최종병기 활’의 박해일, 류승룡, ‘써니’의 심은경, 강소라, 민효린과 영화배우 조희봉 김민영, 박진주, 남보라, 김보미, 이매리, 김혜진 등이 참여한다.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및 축하공연은 이날 밤 7시~9시까지 진행되며 인기 아이돌 그룹 달샤벳, 유키스와 지나, 한그루, 라니아, BOM 등 총 6개팀의 인기가수들이 축하공연을 갖는다.
개막식 행사는 ‘된장’, ‘킹콩을 들다’를 각색하고 ‘적과의 동침’ 각색과 시나리오에 참여한 인기작가 배세영 작가와 10여년동안 국내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CF 작품상을 두루 받으며 최근 충무로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장주성 감독이 공식 초청됐다.
또한 제48회 대종상영화제 타이틀곡을 작곡을 담당한 유명 작곡가이자 뮤지션인 레이첼김도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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