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도내 첫 사학기관 전문 자문단 위촉
수익용 기본재산 재무구조 개선 목적·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확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8-01 04:25:41
[ 창원=최성일 기자]
도내 사립학교의 기본재산 대부분이 임야나 맹지(53.53%)로 이뤄져 있어 수익률 확보가 어렵고, 재무구조 전환 시 전문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문단은 사학기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에 대해 자문과 지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학교법인에서 수익용 기본재산 재무구조를 개선하려고 도교육청에 자문을 요청하면 도교육청은 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학교법인에 그 결과를 알려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사학기관에서 재산 수익 창출을 통한 공공성과 책무성을 확보하려 노력해 왔지만, 경기침체와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자문단이 사립학교 법인의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률 증가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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