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막내딸과 알콩달콩한 일상 화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2 00:38:00
이윤미는 30일 자신의 SNS에 “식사 중이십니다요. 아라는 10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라엘이는 팔꿈치 만지기를 좋아했고, 엘리는 코를 만지느라 바쁘다. 분유도 잘 먹고 모유도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는 토실토실 귀염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미는 지난 1월 셋째 딸을 출산하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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