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 서유리 "눈썹 정리하다 망했다"...물오른 미모 자랑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2 03:00:00
서유리는 지난 7월 29일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눈썹 정리하다 망했다 졸면서 눈썹정리는 위험해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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