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 유역비, 중화권 선남선녀의 화사한 비주얼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3 00:04:00
왕대륙은 지난 29일 자신의 웨이보에 "모두의 신선 누나, 정말 아름답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역비는 '신조협려' 등 여러 사극에서 아름다운 선녀 비주얼을 뽐내며 '신선 누나'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유역비는 오는 2020년 3월 개봉을 앞둔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에 출연해 전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왕대륙은 지난 3월 영화 '장난스런 키스' 홍보차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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