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반려견과 함께한 행복 근황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3 00:10:00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old me like a bab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로스코를 껴안은 채 고개를 들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정한 휴식을 보내고 있는 듯 편안한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마치 그림 같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근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5' 촬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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