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섹시한 아름다움 돋보이는 근황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3 00:18:00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한 층 더 섹시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31일 효연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그린그림은 그린이다. 안그린그림도 그린이다. 너 또한 자연이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연은 상의와 하의를 그린 컬러로 깔맞춤하며 포이트, 특히 더욱 세시해진 섹시미를 발산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효연은 지난 20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Badster'를 발표하며 소녀시대 뿐만 아닌, 솔로로도 왕성하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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