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샘 해밍턴 축하 "형님 생일 축하"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3 01:32:00
31일 방송인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민턴 형, 생일 축하해요. 앞으로 더 더 대박나세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샘 오취리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예능스타로 활약 중이다. 최근 KBS2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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