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베이비복스 막내의 성숙한 아름다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3 01:34:01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에 가려면 아직 멀었네! 후딱 해치우고 고고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안경을 쓴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윤은혜는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에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1월 종영한 CGNTV 드라마 '고고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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