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보완대체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차가버섯, 후코이단 체험 샘플 제공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고려인삼공사의 대표 제품인 차가버섯, 후코이단 추출분말은 100% 천연원료만을 사용한 제품이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베료즈카 골드 스틱'은 시베리아 혹한의 추위를 견디며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해 가장 풍부한 영양분을 자랑하는 차가버섯을 주원료로 사용하였고, 후코이단 추출분말 '후코이단-100'은 청정해역 완도 금일도에서 거친 파도를 견디며 자라난 미역귀와 다시마를 통해 100% 순수 후코이단을 만들었다.

고려인삼공사의 체험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 패키지에는 신청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추천하는 제품 샘플뿐만 아니라 제품 관련 안내 책자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관련 책자가 함께 들어있다. 고려인삼공사는 제품과 건강 관련 책자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소비자의 건강관리까지 함께 케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샘플 서비스는 자사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그를 통해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되었다"며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의 체험 샘플 서비스는 몸이 중한 분들뿐만 아니라 건강관리를 시작하고자 하는 전 연령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