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엄마 미소 가득한 한 장의 사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4 01:08:00
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해. 보고싶어. 냄새맡고 싶어. 만지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2016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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