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미모 못지않은 손톱 드러내며 러블리함 과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4 01:18:00
현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fashion #블랑블랑 #네일아트 바닷가갈꺼니까 바다느낌으로다가~~블링블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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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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