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눈부신 여름 비주얼 자랑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5 00:02:00
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여름"이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셀프카메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블루톤의 상의를 입고 있다.
윤아는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에서 주인공 의주 역을 맡았다. '엑시트'는 개봉 첫날 49만 112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면서 올여름 극장에서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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