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드라마는 끝났어도 변함없는 '캐슬퀸' 미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5 00:36:00

오나라가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1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와요. 해 나오길 기다리며 대기중. 비오는 소리가 시원하군요~ #입술은안돼요 #영화는잘돼요 #빗소린좋아요"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화장기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높은 콧대와 날렵한 턱선, 긴 생머리를 과시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나라는 YG케이플러스에서 소속 배우들의 연기를 지도 중인 남자친구 김도훈과 20년째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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