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LA 다저스 경기 직관 인증샷 공개 "사랑스러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5 00:44:00
1일 안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저스랑 1일. 현진 형 등판을 기약하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의 지원이 부족해 승수는 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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