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태어나줘서 고마워"...딸 인아 돌잔치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5 01:20:00

주상욱의 아내 차예련이 딸의 돌잔치에 벅찬 소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31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주인아 첫 생일이었어요"라며 샐피를 올려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언제 이렇게 컸는지 울컥하고. 우리 딸 대견하게 잘 해내줘서 고마워. 태어나줘서 고마워 인아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동료배우 주상욱과 화촉을 밝혔고 슬하에 딸 인아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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