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출산' 박서원 아내 조수애, 출산 후 40kg대 몸무게 인증 셀피 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5 01:20:00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몸무게 인증 셀피를 올린 사연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1일 조수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갑자기 몸무게가"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의 몸무게는 49.9kg이 찍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지난해 12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5월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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