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권 양산소방서장,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지도점검

- 통도환타지아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8-05 16:00:00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 (서장 김동권)는 지난 5일(월) 양산시 하북면 통도환타지아를 직접 방문해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7월 18일(목) 6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일본 교토시 애니메이션 방화 참사와 관련하여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방문지도하여 화재 및 인명,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지도점검사항은 ▲다중이용시설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확인 ▲콘도, 호텔 등 숙박시설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확인 ▲관계자 및 자위소방대 소방훈련 여부 ▲ 비상구 관리실태 확인 등으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관리의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했다.

김동권 양산소방서장은 “통도환타지아는 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화재시 대형인명피해가 예상되므로 평상시 소방시설 점검, 소방훈련, 비상구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며, “관계자분들의 지속적인 화재예방 및 점검을 당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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