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ITZY "한번뿐인 신인상 꼭 받고싶어" 그녀들의 포부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5 22:38:41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걸그룹 'ITZY(잇지)'가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ITZY는 연예가중계에 첫 출연이라며 환호했다. 특히 멤버 중 막내 유나는 "큰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도 잘 실감이 잘 안나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리아는 "작은 바램이고 욕심이지만 한번 뿐인 신인상을 꼭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잇지는 아이돌 갓세븐의 '하드캐리'와 트와이스의 'TT'를 함께 추며 칼군무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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